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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적으로 구직급여는 퇴직한 다음 날부터 12개월이 경과하면 지급받을 소정급여 일수가 남아 있더라도 더 이상 지급받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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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 기간(퇴직 후 1년)이 경과하거나 재취업하면 구직급여가 지급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퇴직 후 즉시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에 방문하여 실업 신고를 해야 합니다. 구직 등록은 전산망을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최대 270일까지 지급되며, 보험 가입 기간 등에 따라 급여가 달라집니다. 잔여 급여가 남아 있다 하더라도, 퇴직 후 1년이 경과하면 실업급여 신청기간이 지나서 지급받을 수 없습니다.
구직급여는 실업급여 중 일부이며, 퇴직 다음날부터 12개월이 경과하면 지급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재취업을 하지 않을 경우 신청 즉시 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퇴직 직후에 실업급여 신청기간 안에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업 수당 신청 절차
실업 신고
일자리를 잃으면 지역 고용센터에 신고해야 한다. 실업급여 신청서 를 받게 되며 퇴직증명서와 근무 확인서를 제출해야 할 수도 있다.
취업 준비 등록
취업 준비 등록을 위해 워크넷 (www.work.go.kr)에 가입해야 한다. 이 단계는 실업 수당 신청을 위해 필수적이다.
실업 수당 신청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공식적으로 실업 수당을 신청한다. 자격이 인정되면 7일간의 대기 기간이 있다.
취업 준비 및 추가 지원
실업 수당을 받으면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 교육 수당 및 이사비 지원 등 다른 종류의 지원도 가능하다.
실업 수당 자격 확인
일자리를 잃은 후 1년 이내에 실업 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 1년 이상 지난 경우 자격이 없을 수 있다.
실업 수당 산정 방법
신청자의 수당은 일자리를 잃기 3개월 전 평균 임금의 일정 비율을 기반으로 한다.
실업 수당 수급에 대한 새로운 규정
2023년 5월부터 수급자가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찾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더 엄격한 규정이 시행된다.
마지막으로 정리 해 드리면
실업급여 신청기간 중 실직신고는 고용센터에 하세요. 지원을 받으려면 실업급여 신청기간 내에 WorkNet에서 구직에 등록하십시오 .실업급여 신청기간 내에 실업 수당을 신청하고 대기 기간은 7일입니다.실업급여 신청기간 동안 적극적으로 구직 하고 추가 지원을 받으십시오. 실업급여 신청기간 내에 신청하여 자격을 확인 하고 상황에 맞는 혜택 유형을 선택해 보세요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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